방촌황희선생사상연구회 소개

안녕하십니까 방촌연구원 3대 이사장으로 봉사하게 되는 황의옥입니다.

황희 선생은 조선조 최장수 정승으로서 모두 해서 24년간 정승을 지냈습니다.

일인지하 만인지상이라는 영의정만으로도 무려 18년을 재임하셨습니다.

공직자로서 그는 조선 건국을 맞아 나라의 주요기틀을 마련하고 조선조 최고의 태평성대를 이루는데 절대적인 공헌을 했습니다.

황희 선생의 생애에서 눈부시게 위대한 점은 모든 이가 평등하다고 생각하고 백성을 극진히 아꼈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애민과 평등사상을 펼치기 위해 선생은 철저히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자세를 견지하였습니다. 혈연이나 학연, 지연, 정파 등에 전혀 연연하지 않고 매사 논리와 명분을 중시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조선의 창업에 따른 혼란기를 맞아 오로지 국가의 안위와 민생의 안정을 위해 온 힘을 쏟으셨습니다.

목민관으로서 황희 선생의 삶과 정신은 동서고금을 통해 가장 훌륭한 귀감이 되고도 남습니다.

2013년 여러 학계 인사들이 해이한 공직 기강과 분열을 조장하는 정치 현실을 직시하여 “방촌 황희 연구원”을 창립하였습니다.

연구원에서는 꾸준하고 실질적인 활동을 통해 황희 선생의 고귀한 삶과 정신을 본받아 널리 전파하려는 큰 뜻을 담고있습니다.

연구원은 짧은 기간 안에 11회에 걸쳐 방촌 황희 학술대회를 개최 했습니다.

학술대회 개최후 학술 총서를 5집까지 발간해 총 5.000 여권의 책자 를 국립 및 대학 도서관, 사회단체, 종친 등에 배부했습니다.

그간 활기차게 추진한 사업에 연이어 앞으로도 “방촌상”제정을 비롯 훨씬 더 많은 사업의 전개가 필요합니다.

끊임없이 활발한 사업이 전개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성원 부탁합니다.

2020년 3월 1일 사단법인 방촌 황희 연구원 이사장 황의옥 올림